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소개

 

 

임수(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개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 분원으로 개원하였으며, 5개의 특성화 센터와 23개의 진료과로 시작하여 현재 10개의 특성화 센터와 34개의 진료과로 확장되었고, 2014년도 신관을 추가로 개원하였습니다. 개원초기부터 full digital 병원정보시스템 BESTCare (Bundang Electronic System for Total Care)을 구축하여 현재 디지털 휴머니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내분비내과는 2003년 장학철 교수님께서 내분비내과 및 노인의료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하신 이래, 현재 임수, 최성희, 문재훈, 김경민, 오태정, 이동화의 교수진과 2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진료, 연구,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구성원들은 대한내분비학회의 여러 활동에 이사, 간사, 총무단, 위원등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료활동
외래진료는 내분비내과, 노인의료센터, 갑상선 협력, 신초진클리닉, 암센터로 구성되어 진행하며, 입원환자 진료는 내분비내과 병동을 노인병내과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당뇨병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월 1회 갑상선 암환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학제 진료가 필요한 특정 질환에 대해서는 다학제 진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병리과, 영상의학과가 참여하는 뇌하수체 종양 클리닉,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가 참여하는 갑상선 암 진료 및 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양과가 참여하는 비만/대사 수술 클리닉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들에게 내분비내과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비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개 건강강좌에서는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및 골대사 질환, 고도 비만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연구 및 교육활동
2003년 개원이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의과대학 학생 교육을 시작하였고, 전공의 및 전임의 수련 기관으로써 내분비내과 전문의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환자 증례토의, 저널 클럽, 연구 미팅을 시행하고 있고, 전공의 및 전임의를 대상으로 갑상선 초음파 및 경동맥 초음파 교육을 하기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연구 분야에 있어서는 연구에 필요한 인프라가 두루 갖추어져 있어 임상시험에서부터 전임상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분비내과에는 환자를 보는 임상 의료진 외에도, 1인의 선임 연구원과 4명의 석사 연구원들이 기초 연구를 담당하고 있고, 10여명의 연구간호사와 2명의 임상영양사 및 2명의 연구보조인력이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병원차원에서도 연구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되고 있고, 특히 2016년 4월에는 헬스케어 혁신 파크(Healthcare Innovation Park, HIP)가 설립되어 산학연 공동연구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튼튼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결과를 많이 도출하여, 대한내분비학회로부터 남곡학술상, 내분비연구본상, 우수 연제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는 2018년부터는 임상강사 (전임의)를 타학교출신 분들에도 문호를 개방하여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분과장 임 수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내분비내과 소개

 

조난희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내분비내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북장로교 대한선교회에서 설립한 영남지역 최초의 서구식 진료소인 ‘제중원’이 모태이다. 제중원은 지역의 풍토병 치료, 예방접종, 나환자 진료 등 보건계몽에 앞장섰으며 1949년 병원 시설을 신축, 확장하고 현대 신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80년 계명대학교와 병합하여 1982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 거듭난 후 현재까지 900병상의 규모의 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내 새 병원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동산의료원 내분비내과는 김혜순, 조호찬, 김미경 3명의 교수진과 김남경, 한유진 임상교수, 조난희, 김한별 전임의가 재직중이며, 호르몬 기능검사와 혈당 검사를 비롯한 내분비검사실과 골밀도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진료활동
내분비내과 외래는 병원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개의 진료실, 1개의 교육 상담실, 내분비 검사실 및 골밀도 검사실로 구성되어 있다. 당뇨병 교육 간호사, 임상연구 간호사와 연구원, 외래 조무사, 임상 병리사 및 방사선사 등이 함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환자들이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실에서 당뇨병 교육간호사 1명이 인슐린 사용과 식이 및 운동요법에 대한 개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당뇨병 단체 교육은 당뇨병 전문의, 교육간호사, 영양사, 사회사업사가 함께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갑상선암, 당뇨병성 족부궤양, 대사이상을 동반한 고도비만 등 타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질환은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빠른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교육 및 연구활동
계명대학교 의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분비내과학 통합강의를 하고 있으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임상실습은 외래 참관, 증례 토의, 저널 발표 및 내분비학 강의를 기본으로 한다. 내분비학 강의와 저널 리뷰를 통해 이론적인 내용들을 상기하도록 하며, 다양한 환자군의 외래진료 과정을 참관하고, 입원환자를 직접 진찰하고 진단•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이론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구에 있어서는 기초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선도연구센터인 계명의대 생리학교실과 연계하여 내분비관련 여러 과제를 수행 중이며, 본원 예방의학 교실과 함께하고 있는 농촌기반 코호트 사업을 통해 내분비관련 임상 연구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연구도 진행중이다.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소개

 

김미경(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여의도성모병원 소개
1986년 8월에 명동에 위치하던 성모병원이 여의도로 신축 이전하였고, 2010년3월 성모병원이라는 이름에서 여의도성모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9월부터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One Hospital”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의도성모병원은 450병상 규모입니다. 1985년 이광우교수님이 영국에서 해외연수 이후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내분비내과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선생님들이 같이 근무하며, 지금의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하고 계신 오기원, 이원영교수님께서도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하셨습니다. 2009년 강무일 교수님이 서울성모병원으로 이동하시고, 2012년 이광우 교수님이 정년퇴임 하시면서 그 이후에 송기호, 백기현, 권혁상, 김미경, 정지선 선생님이 현재 의료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료활동
본 병원의 3층에 위치한 내분비내과 외래에서는 3개의 진료실, 당뇨병합병증 검사실, 당뇨병 교육실, 갑상선 초음파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명의 내분비내과 교수 외에 당뇨병 전담 간호사 (나영 간호사), 외래 간호사, 임상연구간호사 2명, 외래 조무사 등이 내분비내과 진료를 위해 수고하고 있습니다. 2명의 내과 전공의가 배정되어 입원 환자 및 협진 환자 진료, 갑상선 및 경동맥 초음파 등의 진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진료적인 측면에서는 당뇨합병증 원스탑 진료와 갑상선결절 원스탑 진료를 강점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단 한번의 방문으로 당일 검사 및 결과 확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료비 절감 및 환자분의 만족도를 증가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을 동반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선택적으로 당뇨병의 완화 및 완치를 위해서 베리아트릭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데, 여의도성모병원에서는 내분비내과와 외과(김욱교수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교육실에서는 수시로 개별 당뇨병 교육이 이루어지며, 인슐린 사용법 과 식이 및 운동 요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음파실은 내분비내과 외래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환자의 동선을 줄여 편리성을 높였으며, 갑상선초음파 및 경동맥초음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연구활동
가톨릭의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교육을 하고 있으며, 임상실습은 회진, 당뇨병/갑상선/뇌하수체/골대사 강의 및 증례토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 컨퍼런스 시간에 학생 및 내과 전공의가 저널 발표를 함으로써, 최신 지견을 익히고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합병증 검사의 경우 침습적이지 않는 검사이기 때문에 학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적인 측면에서는 임상연구 전담간호사를 통해서 신약에 대한 3상 연구 및 연구자 주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베타세포 관련 실험실 연구, 당뇨병 혈관합병증 관련 실험실 (내피세포) 및 임상 연구를 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관련 임상연구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무엇보다도 과내 분위기가 매우 좋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고, 매번 내과 전공의가 내분비내과 수련을 하고 다른 파트로 이동을 할 때 모두 모여서 사진을 찍고 몇몇 사진은 외래 공간 내에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소개

윤지희(전남의대 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남대학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2004년 4월 개원하여 진료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700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내분비대사내과는 내분비질환에 대한 심층적 진료 및 암센터의 특수성이 더해져 암환자의 내분비 질환까지 선진 의료를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초창기 강호철 교수님이 부임하여 시작을 하여, 현재 김희경 교수, 윤지희 임상 교수 및 정윤아 전임의가 진료 및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타과 (내분비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및 핵의학과) 와의 유기적인 협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진료 활동
본 병원의 1층에 위치한 내분비대사 내과 외래는 진료실, 당뇨병합병증 검사실, 초음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의료진이 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당뇨병합병증 검사실에서는 감각신경기능검사 및 심혈관 자율신경검사 등의 당뇨합병증 검사가 이루어지며, 인슐린 사용법과 식이 및 운동 요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초음파실에서는 갑상선 초음파 및 갑상선 결절 세침흡인 검사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당일 진료에서 필요 시 초음파 검사 및 세침흡인검사까지 마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암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암 환자들의 진료 및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음파에서 관찰 가능한 모든 부위의 림프절 세침흡인 검사 또한 이루어 지고 있다.

교육 및 연구활동
전남대학교 본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임상실습 교육 중 내분비내과 파트가 균형 있게 진행되고 있다. 임상실습기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에서는 입원환자 중심으로, 배정받은 환자를 통하여 진료 수행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는 교수진의 외래 진료 참관을 통하여, 외래 진료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증례토의 및 내분비 분야의 논문 리뷰 및 발표를 통하여 증례중심실습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돕고, 각 교수들이 배분된 시간을 통하여 호르몬 체계 별로 심화 학습 등을 통해, 본과 1-2학년동안 통합강의를 통하여 책으로 배운 내용을 임상과 접목시킬 수 있도록 여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분비 관련하여 연구자 주도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타과와의 연계를 통한 임상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이화의대 의료원 내분비내과

 

송도경 (이화의대)

역사 및 구성원 소개
1887년 설립된 부인병원인 <보구여관>이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토대가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내과학교실은 1945년 동대문 부인병원이 해방과 함께 이화의대부속병원으로 소속되어 임상 7개과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경난호 교수는 이화 졸업생으로는 처음으로 1985년부터 1991년까지 주임교수로 임명되어 교실을 이끌었으며, 이때부터 내과학 교실은 각 분과별로 환자 진료 및 교육을 세분화하기 시작하였다.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1993년 개원하였고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성연아, 홍영선, 오지영, 이혜진 4명의 교수진과 송도경 전임의가 재직 중이며, 당뇨병 교육 및 상담 간호사 1명, 외래 간호사 1명, 임상연구 간호사 1명, 외래 조무사 2명이 함께 내분비내과 진료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당뇨병 센터
1층 당뇨병 센터 내에는 2개의 진찰실과 1개의 당뇨병 검사실, 1개의 교육 상담실이 있다. 교육 상담실에서는 임상연구 간호사가 상주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임상시험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당뇨병 검사실에서 직접 말초신경검사, 맥파전달속도 측정, 연속혈당측정을 함으로써 당뇨병 합병증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뇨병 개인 교육(임신성 당뇨병 교육, 성인 당뇨병 교육, 소아 당뇨병 교육)은 당뇨병 검사실에서 행해지고 있고, 당뇨병 단체 교육(당뇨병 교육/인슐린 치료와 운동 교육/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교육/경구혈당강하제에 대한 교육)은 전문의, 당뇨병 교육 간호사, 영양사, 약사가 팀을 이루어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10층 소회의실에서 행해지고 있다. 또한 8주 간격으로 지하 1층 식당에서 당뇨병 조식회가 진행된다.

교육 및 연구 활동
매주 화요일 5시에 당뇨병 센터 내 교육 상담실에서 교수, 전임의,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서 컨퍼런스를 하고 있으며 당뇨병 표준진료지침 및 내분비 대사 질환에 대한 최신 저널을 리뷰한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학 교실에서는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다낭난소증후군의 한국인에서의 유병률, 임상적 특징 및 질병요인 분석, 진단기준의 확립, 유전요인 규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