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치며 : 궁성수 전임회장 (2016)

궁성수 전임 회장

정유년을 맞이하며 회원님들께서 뜻하신 일을 다 이루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느덧 회장의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학회의 발전상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학회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오신 송영기 이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훌륭한 팀워크와 희생 정신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이사님들과 임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내분비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출발한 대한내분비학회는 집담회로 시작해서, 이제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큰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환자의 진료나 내분비학 연구에 필요한 제반 여건도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선진국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학회가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갖고, 꾸준히 내분비학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온 회원 여러분이 이러한 발전의 주인공이십니다. 지난 1년간 학회와 마스터코스, workshop 등에서 보여준 회원 여러분의 연구 및 진료 역량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발전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효율적으로 회원들의 활동을 도와 주신 송영기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회장 임기를 마치지만 향후에도 늘 학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