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대 의료원 내분비내과

 

송도경 (이화의대)

역사 및 구성원 소개
1887년 설립된 부인병원인 <보구여관>이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토대가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내과학교실은 1945년 동대문 부인병원이 해방과 함께 이화의대부속병원으로 소속되어 임상 7개과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경난호 교수는 이화 졸업생으로는 처음으로 1985년부터 1991년까지 주임교수로 임명되어 교실을 이끌었으며, 이때부터 내과학 교실은 각 분과별로 환자 진료 및 교육을 세분화하기 시작하였다.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1993년 개원하였고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진료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성연아, 홍영선, 오지영, 이혜진 4명의 교수진과 송도경 전임의가 재직 중이며, 당뇨병 교육 및 상담 간호사 1명, 외래 간호사 1명, 임상연구 간호사 1명, 외래 조무사 2명이 함께 내분비내과 진료를 위해 수고하고 있다.

당뇨병 센터
1층 당뇨병 센터 내에는 2개의 진찰실과 1개의 당뇨병 검사실, 1개의 교육 상담실이 있다. 교육 상담실에서는 임상연구 간호사가 상주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임상시험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당뇨병 검사실에서 직접 말초신경검사, 맥파전달속도 측정, 연속혈당측정을 함으로써 당뇨병 합병증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뇨병 개인 교육(임신성 당뇨병 교육, 성인 당뇨병 교육, 소아 당뇨병 교육)은 당뇨병 검사실에서 행해지고 있고, 당뇨병 단체 교육(당뇨병 교육/인슐린 치료와 운동 교육/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교육/경구혈당강하제에 대한 교육)은 전문의, 당뇨병 교육 간호사, 영양사, 약사가 팀을 이루어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10층 소회의실에서 행해지고 있다. 또한 8주 간격으로 지하 1층 식당에서 당뇨병 조식회가 진행된다.

교육 및 연구 활동
매주 화요일 5시에 당뇨병 센터 내 교육 상담실에서 교수, 전임의,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서 컨퍼런스를 하고 있으며 당뇨병 표준진료지침 및 내분비 대사 질환에 대한 최신 저널을 리뷰한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학 교실에서는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다낭난소증후군의 한국인에서의 유병률, 임상적 특징 및 질병요인 분석, 진단기준의 확립, 유전요인 규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