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김경래 회장


김경래  회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5년 한해동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내분비학회의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1982년에 창립된 대한내분비학회는 적극적인 학회 활동을 통해, 신경내분비, 갑상선, 당뇨, 부신, 생식, 비만, 지질, 및 골대사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국내의 대표적인 내분비 전문학회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30 여년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는 춘계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공식 학회지를 영문화하는 등 국제적인 학술단체로서의 면모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고 학회를 이끌어 오신 초대 민헌기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이사장님, 각 위원회 위원장님 및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본 학회의 회장으로 대한내분비학회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학회를 통한 학술적인 연구와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며, 국제적인 학술 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학회의 지평을 넓히며, 나아가 전 인류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며 큰 성취를 이루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기를 마치면 : 강무일 전임 이사장

강무일 전임 이사장

항상 대한내분비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존경하는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푼 기대를 갖고 맞이했던 청마의 해가 다 지나가고 바야흐로 을미년 청양의 해가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회고해 보면 정말 나라 안팎으로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희 내분비학회는 어려웠던 외부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든 회원 및 임원들의 희생적인 노력에 힘입어 비교적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제가 2013년 1월부터 학회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관심을 갖고 추진한 사업으로는 첫째, 강원, 충청, 호남, 대구 경북 및 부울경 지회 회원들과 함께 신경내분비, 갑상선, 대사성골질환 연구회 회원들과 더욱 활발한 임상 및 연구 교류를 통하여 학회 회원들 간의 관계성 회복에 많은 노력을 하며 둘째,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지인 EnM 을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국제화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며 셋째, 최근 의료 환경의 많은 변화로 볼 때 발전을 향한 탈출구는 학회의 세계화라고 생각하여 대한내분비학회를 국제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2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면서 회고해 볼 때, 2014년 4월에는 튀니지 내분비학회와 2014년 11월에는 중국내분비학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연구회로는 부신-내분비고혈압연구회가 새롭게 창립되어 2014년 추계 학연산심포지움에서 창립 심포지움을 가진 바 있고, 제주 지회가 2014년 11월 새롭게 창립되어 대한내분비학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학술지의 국제화는 김경진 전임 회장님과 이원영 간행이사를 비롯한 간행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EnM이 2013년 8년 23일 처음으로 PMC 에 등재되었고, 2014년 8월 25일 부터는 미리 Epub ahead로 열람이 가능해져 비로소 SCIE로 진입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하였습니다. 또한 촉박한 일정과 어려운 외부 여건에도 불구하고 송영기 국제협력이사와 유순집 학술이사 및 오기원 정보이사를 비롯한 모든 위원들의 노력으로 저희가 독자적으로 SICEM(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13(15 개국 참가)을 비교적 빠른 기간 내에 개최하였으며, SICEM 2014(18 개국 참가)는 미국 내분비학회의 ENDO highlight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함으로서 더욱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회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에 무조건 꿈만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한 분 한 분 열거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서로 한마음이 되어 동거동락하였던 모든 임원 여러분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학회의 살림과 운영체계를 규정에 의거하여 깔끔하게 정리해준 백기현 총무이사께도 큰 치하를 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역시 의료계의 환경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송영기 차기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국제감각 및 임원들과의 팀웍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대한내분비학회 모든 회원분들께 자비로우신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하며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기를 마치며 : 박성우 전임회장

박성우 전임 회장

모든 내분비학회 회원님들께 새해에도 가족과 더불어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동시에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직을 수행하지 못해서 지면을 빌어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일년 전 내분비학회 총회자리에서 취임 인사를 드릴 때만해도 무언가 학회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그저 시간만 보내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제가 내분비학회에 처음 발 디딘 지는 햇수로 어언 30년 이상이나 되었습니다. 그 때와 비교 하면 내분비학회는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서 국내의 분과 학회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빛나는 학회로 발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모두 내분비학회를 설립하신 원로선생님과 지나간 학회 임원진들이 내분비학회회원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회원들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학회활동에 참석하신 결과 입니다.

제가 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딜 때 내분비학을 공부 하고 이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통해 질병 퇴치와 인류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고 시작 하였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갖은 핑계를 대면서 자기발전에 발전에 소홀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짧은 1년 이지만 연수강좌를 비롯하여 춘 추계 내분비학회, 마스터코스 , SICEM , 아세아 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등 많은 학회활동에 에 참가하여 여러분들과 분들과 교류하고 공부 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지난 수 십 년 동안의 게으름을 조금이나마 바로잡을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훌륭한 내분비의사와 학자를 양성 하기 위해 더움 열심히 학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회원 님들이 지난 일년간 제게 베풀어 주신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고 더욱 정진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지난 1년간 무사히 임기를 마치도록 저를 격려해주시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강무일 이사장님, 백기현 총무님, 송영기 금번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